Java를 이용해서 웹 개발을 하고자 하는 과정을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스프링(Spring)이라는 것과 스프링부트(Spring Boot)라는 것을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같은 스프링이 들어가는 것은 알겠는데 과연 무슨 차이가 있을까?

일단 스프링이란 자바 기반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프레임워크를 의미합니다.
자바를 활용해 개발하는 백엔드 개발자라면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스프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Node.js기반의 웹 서버 개발과 같이 웹서비스를 만드는데 편리성이 있고 응용 개발도 원활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스프링부트는 무엇이고 스프링과는 뭐가 다를까요?
단순하게 풀어보면 스프링부트는 스프링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이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일종의 도구와도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스프링을 통한 개발을 전제로 생각하게 되면, 여러가지의 세팅 요소가 발생합니다. 이 과정이 단순하게 한,두가지가 아니기에 스프링에 대한 접근에 장벽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이기도 하고, 스프링을 입문하고자 하는 유저에게도 중도 포기를 만들게 되는 것인데, 이때 스프링부트를 활용하게 된다면 간단하고 편리하게 세팅할 수 있기에 스프링을 통한 개발을 좀 더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적인 스프링에서라면 복잡한 구조로 인식될 수 있는 단계를 심플하게 정리하고
스프링부트의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개발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본 클래스는 스프링부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기본적인 사용 및 활용법을 담고 있으며,
CRUD 데이터베이스 연동을 진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배워가게 됩니다.

기초 과정을 통해 데이터 베이스의 연동에 관한 이론과 실습을 마스터 했다면 실무활용 과정을 통해서는 본격적인 실무에 요구되는 다양한 테크닉을 학습해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프레임워크 계층 레이어를 살펴보고, DTO 및 View를 수정하며,
뷰페이지 부트스트랩을 디자인 하고, 리스트 연동 및 삭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적용하며,
타임리프 템플릿 레이아웃을 파악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스프링부트 프레임워크를 온전히 여러분의 스킬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게 되실 겁니다.

스프링을 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활용하는 최고의 방법!
스프링부트 프레임워크를 확실하게 마스터하는 노하우!
이제부터 하나씩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