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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지 : JOB EASY] 6편 // 풀스텍 개발자
모두를 위한 온라인 IT CLASS~!안녕하세요~ 이지업클래스 입니다!! 3월이 되면서 한층 더 봄의 기분을 물씬 느끼고 계신가요? 제법 따뜻해진 날씨가 피부에 와닿고 있죠~ 기나긴 겨울을 지나, 얼어있던 모든 것들이 깨어나는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기 쉽상인지라 자칫 감기에 걸리기에도 쉬운 계절이에요~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면서, 여섯번째 시간으로 찾아온 잡이지를 시작합니다!!~🎉🎉 여섯번째 잡이지 :// 풀스텍 개발자 만능의 시대. 다양한 재주를 가진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 개발 환경에서도 이런 포지션으로 인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직종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풀스택' 개발자 입니다. 하지만, 대체 저것이 무슨 일을 하는 것인지를 모르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에요. '풀스택 (Full-stack developer)' 개발자는, GUI 프론트엔드 부터 데이터베이스 백엔드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이를 만질 줄 아는 포지션을 의미합니다. 즉, 웹 어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단계에 있어 모든 과정을 도맡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직군이죠.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모든 과정을 이해한다는 것은 좀처럼 쉬운일이 아닐텐데요. 이로 인해 풀스택 개발자 포지션은 오래전부터 IT 기업들을 주축으로 귀한 대접을 받아왔습니다. 풀스택 개발자는 다양한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시스템과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가 폭넓어야 하고, 프로젝트 전체에 관한 이해와 개발 경험도 뒷받침되어줘야 합니다. 첫단추를 끼우는 과정인 개발부터 시작해서, 완성 후 수선에 이르는 유지보수 및 개선 능력까지 겸비해야 되는 것이죠. 😮 <다양한 범주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직종이라 언제나 인기가 높은 포지션입니다> ://풀스텍 개발자의 정의와 태동 풀스택 개발자라는 직종의 출발은 199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웹개발 초기에는 단순히 정적인 분위기의 HTML 기술만이 존재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러나 1990년대 중반부터 웹 사이트 개발분야가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더욱 다양한 기술을 요구하게 되었죠. 웹사이트의 기능이나 복합적인 효과를 표현하는 것이 요구되고, 기술도 이에 맞춰 진화해나갔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는 Ajax가 등장하면서 웹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의 경험 개선에 크게 향상된 것을 필두로 다양한 웹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가 등장하면서, 웹개발의 개발 생산성이 월등히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오늘날에 널리 익숙해진 클라우드 컴퓨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다양한 신 기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이에 맞춰 웹 개발의 난이도 또한 상당히 증가하게 되었어요. 이러한 흐름속에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알고, 경험이 있으며, 다룰 줄 아는 포지션인 풀스택 개발자 영역이 더욱 각광을 받게 된 배경입니다!~ ://풀스텍 개발자의 업무 영역과 근무 기준 최근 IT개발의 트랜드가 멀티를 기반으로 하다보니 이렇듯 광범위한 업무의 영역을 관장하는 풀스택 개발자 직종의 장점과 단점 또한 복합적인 편입니다. 또한 근무 환경과 상황에 따라 그 분위기도 다른 편인데요. 회사나 조직, 프로젝트의 크기 및 밀집도, 구현하는 개발 환경에 따라 여러 차이가 있어요! 먼저 풀스텍 개발자의 장점과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풀스텍 개발자의 근무환경은 다양한 상황이지만, 일반적으로 공통적인 조건을 꼽아 보자면~ 1) 비교적 대화와 소통이 원활한 협업 환경이 주를 이룬다. 2)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을한다. 단 24시간 내내 서비스를 제공 해야 하는 상황임으로 근무 시간이 유연한 반면, 들쑥날쑥한 경우도 발생한다. 3) 다양한 업무를 소화한다. 프론트엔드 / 백엔드 / 데이터베이스까지 모두 활용하는 포지션이기 때문이다. 4)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고 이를 실무에 적극 반영하도록 한다. 5) 풍부한 업무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다. 빠른 프로토타이핑과 릴리스를 고려하는 애자일 개방 방법론이나, 데브 옵스와 같이 개발과 운영을 통합하는 구조의 업무도 적용할 수 있다. 로 정의해볼 수 있겠습니다. 👍 이렇듯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업무를 소화하는 풀스텍 개발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IT 기업부터 소프트웨어나 인터넷 비즈니스 기반 회사, 금융, 제조, 교육, 여러 종류의 스타트업 기업에서 채용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가 마무리되어가는 현재는 다시 출근을 원하는 기업들도 있지만, 보통의 기업들은 대부분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 재택이나 리모트 워크와 같은 형태의 업무가 가능하죠. 그래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노마드 라이프를 추구하는 분들께도 좋은 선택지가 되는 직업입니다. 국가와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통신환경과 노트북만 있다면, 언제라도 근무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최근에는 특성화된 기술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어, 해당 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풀스텍 개발자라면 취업도 어렵지 않게 가능할 정도입니다. 특히 은행 계열이나 보안, 결제 시스템 분야에서는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면 언제나 구인을 요청하고 있어요~!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듯, 항상 전진하는 마음가짐과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중압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풀스텍 개발자의 전망과 되는 방법 이렇게 만능의 포지션을 소화하는 직종에는 많은 관심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마치 인기 스타의 모습이랄까요? 풀스텍 개발자의 전망은 매우 밝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이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죠! 여기에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의 발전도 무시할 수 없겠죠? 이러한 분야들이 상호적인 결합과 융합을 통해 더욱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요구하는 것이 현재의 화두입니다. 단순히 인터넷만 사용하던 시절의 범주를 벗어나 이제는 웹과 앱 모두를 컨트롤 하면서도 양질의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등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어요. 그렇기에 풀스텍 개발자들을 찾는 분야와 손길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 풀스텍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모든 기초는 개발 지식의 습득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하고 기초적인 문법부터 고급 기술까지 폭 넓게 활용하는 자세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웹 개발 프레임워크와 데이터베이스 관련 학습도 빼놓을 수 없죠. 웹 프레임워크가 개발 생산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서는 필수로 사용되는 도구죠. 데이터베이스 또한 중요합니다. 저장과 관리 측면에서 필수로 받침 되어줘야 하는 요소이죠. 크게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과 웹 개발 프레임워크, 데이터베이스 학습까지 어느정도 되었다면? 이제는 실전을 경험해볼 차례입니다. 먼저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한데요. 개인적으로 만들어보거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참여해보는 것을 통해 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놓는 것도 중요하겠죠? 알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나의 역량을 입증해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개발하거나 참여했던 프로젝트를 평소에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가 되었다면 나의 개발 능력을 활용해줄 회사를 찾는 과정으로 들어갑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는 직종이다 보니 실제 면접과정에서 이를 검증하는 상황이 자주 발견될 수 있습니다. 그간 학습하고 쌓아온 실력과 노하우, 기술에 대한 충실한 이해도를 모두 파악해놓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단독으로 작업하는 규모라고 할 지라도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과정은 중요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도 함께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종합해보면서 정리하면, 풀스펙 개발자는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기반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술의 발전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고, 이를 대비하는 자세 또한 상당히 중요합니다. 평소 책이나 온라인, 다양한 커뮤니티 등에서 이를 트레이닝 해놓는다면, 분명 원하는 곳으로 취업하실 수 있습니다~! 👌 다양한 IT직업을 알아보는 잡이지~! 다음 시간에도 더욱 알찬 정보를 가지고 돌아올께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오늘의 쿠키!>풀스텍 개발자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최주호 강사님 스폐셜 코스! 한번에 쏴악~!!!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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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지 : JOB EASY] 5편 // 백엔드 개발자
모두를 위한 온라인 IT CLASS안녕하세요! 이지업클래스 입니다 :) 새로운 마음가짐을 하게 되는 3월이 코앞으로 뙇! 하고 찾아왔어요~ 😀2023년의 봄을 맞이하며, 여러분들의 삶에도 항상 봄처럼 화사하고 꽃길만 걸어가시길 응원하면서!!! 😉어느덧 5번째 시간으로 인사드리는 잡이지 타임!~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다섯번째 잡이지 :// 백엔드 개발자 인간이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몇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물과 음식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겠고, 공기와 태양광, 지구 자기장도 삶을 형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언급드린 요소들은 모두 우리들의 몸과 신체를 구성하는데 있어 무척이나 중요한 역활을 차지합니다. 보이지 않는 신체의 내부. 즉 '안'쪽의 구성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죠. 밖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외형적인 점들이 분명 존재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의 외형적인 모습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바로 신체 내부인 안쪽의 기능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드네요. 프로그램의 영역도 이처럼 밖과 안을 구성하는 형태가 분리되어 있죠. 보여지는 부분을 만들어내는 프론트엔드. 보여지지 않는 부분을 만들어 내는 백엔드로 나뉘는데요. 오늘 잡이지에서는 바로 '안'을 만들어가는 직업인 백엔드 개발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건축에서도 설계와 도면이 우선이 되듯, 모든 구조의 작동에는 바로 백엔드가 있습니다) :// 백엔드 개발자의 정의와 태동 백엔드(Back-end)는 사용자 (클라이언트)가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서버 측 영역을 담당하는 분야의 포지션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웹과 앱의 화면을 상호작용하는 기능이 들어 있는데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화면에 표시된 UI와 UX만 생각하며 입력하는 것이지만, 사실 그 뒤에서는 이를 움직이게 만드는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습니다. 휘양찬란한 외관의 배도 그 안을 들여다보면 이를 움직이게 만드는 각종 동력과 엔진들이 탑제되어 있듯이, 백엔드는 이러한 것을 실행하는데 역활을 하는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사용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의 '안'쪽의 동작과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면서 동시에 데이터베이스와 서버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이죠. 우리가 일상에서 맞이하고 있는 인터넷과 웹. 그리고 앱에 이르는 환경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면서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의 데이터 처리와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과거의 오프라인 비즈니스 영역을 벗어나 이제 온라인의 영역이 일상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 점차 늘어 갔습니다. 백엔드 개발자의 등장 시기는 1990년대 후반으로 추정되는데요. 닷컴버블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되지만, 90년대 후반 인터넷의 보급과 웹의 등장이 기하 급수적으로 이루어지고 사람들의 인터넷 사용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수요가 등장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수 많은 인터넷 기업이 탄생했던 90년대 말. 하지만, 거품이 꺼지면서 경제적으로 가혹한 시절이기도 했죠. - 출처 : 한국경제신문) ://백엔드 개발자의 업무 영역과 근무 기준 백엔드 개발자의 주요 업무 영역은 다음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서버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 API 등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서버 사이드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의 설계 및 관리, 쿼리 작성, 데이터 분석 등을 담당하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서버와 데이터베이스의 구성, 보안, 유지 및 관리하는 '보안 & 인프라 관리', 클라이언트와 서버간 통신을 위한 API 설계 및 개발을 수행하는 'API 설계 및 개발'로 정리 해 볼 수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앞서 정의된 내용과 같이 '안'쪽의 동작 모두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분야로도 볼 수 있어요. 이 처럼 백엔드 개발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일을 수행하게 되지만 모든 목표지점은 늘 동일합니다. 사용자가 이용하는 환경을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죠. 사용자와 서버가 원활하게 연결되고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하는 것. 직설적으로 표현해보면 이렇게 표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반적으로 근무 기준은 회사 마다 상의하지만 정시 출근 - 정시 퇴근이 기반이 되는 곳이 많습니다. 또한 인터넷과 컴퓨터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 때문에 펜데믹을 맞이하면서 부터는 재택이나 워케이션 형태의 근무를 선호하는 경향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상황이 많이 나아진 요즘에도 그렇지만 아마도 이러한 흐름은 더욱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러나 근무 특성상 긴 시간 근무가 필요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봐야 겠네요. 프로젝트나 긴급점검, 업데이트와 같은 중요 상황이라면 많은 시간이 할애될 수 밖에 없으니가요. 여기에 끊임없는 기술 관련 학습도 백엔드 개발자에겐 중요한 덕목으로 작용합니다. 수시로 발전하는 기술과,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들의 버전업을 통한 기능 향상. 이런 것들을 잘 파악하고 실제 현장 업무에 녹여낼 수 있는 것도 업무로써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거든요. 하지만 그로 인해 언제나 신기술과 프로세스를 접할 기회가 잦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히 마련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면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하겠죠? 우선 업무적인 압박이나 스트레스 등이 잦은 직종입니다. 프론트 엔드 구간의 문제도 심각하지만 백엔드 구간의 문제나 오류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는 웹이나 앱 자체의 구동에 있어 치명적인 상황으로 연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상 대비하고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로 합니다. 여기에 더해 다른 직군과의 협업도 많기에 소통 능력과 협력심이 필요로 합니다. 혼자서 집중하는 것을 좋아하는 업무 성향인 분들께는 어려울 수 있겠죠? 그리고 기초중에 기초이지만 코딩능력이나 보안관련 시스템 기술이 중요합니다. 복잡하고 정교한 알고리즘을 제작하고 구현하며 관리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부분에서 신경쓸 것이 많은 편입니다. 끝으로 앉아서 하는 경우가 많아 운동 부족으로 인한 만성 피로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역을 설계하고 관리해야 하는 만큼 다양한 지식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백엔드 개발자의 전망과 되는 방법 종합해보면 백엔드 개발자의 전망은 무척 밝은 편입니다. 앞으로도 웹과 앱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 예측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모바일 환경의 기하급수적 발전과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이 부상하고 있는 현재로써는 이를 따라가기 위한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에 백엔드 개발자들의 취업과 직업적인 전망도 꾸준히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자 관심을 갖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기본적으로 백엔드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공학 관련 학과의 전공이나 과정 수료의 흐름이 가장 정석으로 분류됩니다. 여기에 관련 학사 학위를 받는다던지도 이점이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학과나 전공이 아니었다고 해서 백엔드 개발자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먼저 백엔드 개발에 필요한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와 기술 습득이 필수겠죠? 보통 백엔드 개발자들에게 있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볼 수 있겠습니다. 1. Java : 대부분의 기업에서 백엔드 개발자들이 활용하는 언어가 Java입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함께 대표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언어입니다.2. Python : 데이터 처리와 분석 등의 영역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는 Python.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분야에도 활용되고 있어요.3. Node.js :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Node.js는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 개발에 많이 사용되는 언어입니다.4. Ruby / PHP : Ruby는 루비온레일즈 프레임워크를 통해 웹 개발을 원활하게 조성해주며, 대부분의 CMS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활용되는 PHP도 웹 개발에 많이 활용됩니다. 그리고 백엔드 분야의 DB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MySQL, Oracle, MongoDB등도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RESTful, API, AWS, Docker등의 기술들도 공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이 어느정도 이루어졌다면, 다음으로 나가봐야겠죠? 다양한 프로그래밍 컨테스트와 개발 대회 등에 참여해서 실력을 쌓아 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대회 체질이 아닌 분들이라면 오픈소스나 팀웍 프로젝트로 조인해서 작업해보는 것도 좋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에 목적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각 기업들에서 주관하는 인턴쉽에 응시하여, 실제 업무 환경과 조직의 느낌 등을 파악해보며 해당 직무를 알아가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구해보는 이지업클래스의 잡이지 타임~! 다음 시간에도 더욱 유익한 직업을 찾아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해지는 날씨 만큼, 여러분들의 일상도 언제나 포근하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쿠키 있음>:: 이지업클래스에서 제공되고 있는 백엔드 완벽 과정! (클릭시 해당 과정으로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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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지 : JOB EASY] 4편 // 데이터 엔지니어
모두를 위한 온라인 IT CLASS안녕하세요~ 이지업클래스 입니다. 2023년이 시작되고도 2월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ㅠㅠ 한게 없다고 느껴지는건 저뿐이려나요?하지만 따뜻해지는 날씨가 한걸음 가까워진 봄의 기분을 들게끔 만들어줘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상큼해지는 날씨 만큼, 부지런히 한걸음 움직여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더욱 가까워진 봄의 기운처럼 오늘도 잡이지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네번째 잡이지 :// 데이터 엔지니어 오늘날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단어인 '빅데이터' 사실 기존에도 데이터의 생성은 꾸준히 이루어져왔습니다. 그러나 이를 활용하는 것은 극히 제한적인 것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다른 데이터들은 양만 늘어날 뿐 전혀 필요없는 신세가 되었죠. 따라서 필요한 데이터의 활용을 제외하고는 모두 폐기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요. 하지만 어느순간 버려지는 데이터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게 되었고, 이를 통한 수익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데이터에 대한 활용에 또 다른 장이 열리게 된 셈이죠. 다양한 사례들이 생겨나고, 이를 통해 많은 기업들은 앞다투어 자신들이 만들어 낸 데이터를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사용하고 정리하는 것이 필요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데이터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검증할 수 있는 분야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죠. 우리가 오늘 알아볼 직업인 데이터 엔지니어의 기원은 바로 빅데이터입니다. 기존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RDB)로도 감당이 안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 빅데이터는 이처럼 수 많은 데이터의 집합체 입니다. 원초적인 형태로 집결된 수많은 데이터들을 데이터 엔지니어의 손을 거쳐 본격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게 되는데요. 데이터 분석가나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데이터를 활용해서 분석, 머신러닝 모델의 구현등을 최적화된 상태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이를 설계해주고 만들어주는 포지션이 바로 데이터 엔지니어의 역활입니다. 이론적으로만 살펴봐도 상당히 복잡하죠? 직업의 특징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데이터를 잘 가지고 와서, 잘 사용할 수 있게 정리하고 관리하는 업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건축으로 말하자면, 기초 공사를 담당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어떤 식으로 수집할 것이고 관리할 것인지부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방지하고 보안하는 작업도 데이터 엔지니어의 업무입니다. 마치 완공된 건물의 하자가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체크하는 것과 같이 말이죠. 건물을 완성시켰어도 그 건물에 하자가 많다면? 사람들이 꺼리게 될 것이니까요. (아무리 훌륭한 도면과 기술이 있어도, 기초가 부실하다면?) 데이터분야 직종에서 엔지니어의 차이는 뭔가요? 데이터의 활용 범위가 점차 늘어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의 활용을 위한 직종이 생겨나는 현재. 아직까지 데이터 엔지니어에 대한 업무의 영역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겹쳐지는 인상을 주기도 하는데요. 일정 부분은 맞는 말입니다. 프로그래밍과 빅데이터 부분에서는 상호적인 역활이 있기 때문이죠.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엔지니어는 개발자의 성향이 강하고, 사이언티스트는 분석가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에 맞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면서 협업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자 좋은 그림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분석적인 면이 맞다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프로그래머의 관심이 많으면 데이터 엔지니어가 적성에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차곡차곡,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이 데이터 엔지니어의 역활이죠) 데이터 엔지니어의 업무는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데이터 엔지니어의 역활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나아가서는 새롭게 발생하는 데이터의 저장과 관리에 대한 조율도 함께 진행해주는 것인데요. 매순간 만들어지는 수 많은 데이터가 쏟아지는 환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죠. 데이터 엔지니어가 맡고 있는 업무를 나열해보자면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어요. 1. 데이터 수집 및 저장 :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베이스나 데이터 웨어하우스 등의 시스템에 저장합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 수집기와 데이터 저장 및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활용합니다. 2. 데이터 처리 :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고, 정제하고, 변환하는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을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 흐름을 디자인하고, 데이터 ETL(Extract-Transform-Load) 작업을 수행하며, 데이터베이스와 저장소에 대한 접근 권한을 관리합니다. 3. 데이터 분석 지원 : 데이터 과학자, 분석가 및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쉽게 분석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검색, 추출, 변환, 로드(ETL) 작업을 지원하며, 대시보드나 리포트를 작성합니다. 4. 시스템 유지보수 : 데이터 시스템의 안정성, 확장성 및 보안을 유지하고 개선하며, 장애 대응 및 문제 해결에 대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모니터링 및 로깅 시스템을 구축하고, 백업 및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보안 정책을 시행합니다. 5. 기술 연구 : 새로운 기술 및 도구를 평가하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적 개선을 추진합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한 기술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저장 및 처리 시스템, 그리고 대규모 데이터 처리 플랫폼 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용도와 방법에 맞는 방식으로. 데이터 엔지니어의 업무는 광범위한 편에 속합니다)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추천하는 단계는 해당 분야 전공이 되겠습니다. 무엇이든 기초적인 지식은 갖추어야 그 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밑걸음이 되기 때문이죠. 그러나 전공 이외에도 데이터 엔지니어를 위한 준비는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 할 수 있어요. 바로 아래와 같이 말이죠~!1. 기본적인 컴퓨터 과학 지식 습득 : 데이터 엔지니어링은 컴퓨터 과학 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컴퓨터 과학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고리즘, 자료 구조, 운영 체제, 네트워크 및 데이터베이스 등의 기초적인 지식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2.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 : 데이터 엔지니어링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합니다. 관련 프로그래밍으로는 Python, Java, Scala, SQL 등의 언어를 숙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데이터베이스 이해 : 대규모 데이터를 다루기 때문에, DB와 관련된 지식이 필수적입니다. 관련 기술로는 MySQL, PostgreSQL, MongoDB 등의 DB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빅데이터 기술 이해 :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Hadoop, Spark, Kafka 등의 기술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클라우드 컴퓨팅 이해 : 데이터 엔지니어링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WS, Azure, Google Cloud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프로젝트 경험 쌓기 : 기술적인 이해를 충분히 학습했다면 개인 프로젝트나 학교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제 데이터 엔지니어링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터 수집, 데이터 처리,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구축,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 처리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커뮤니티 활동 : 6항이 어렵거나 개인적인 활동이 편한 취향이라면 데이터 엔지니어링 커뮤니티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코드나 기술을 학습하는 것도 좋습니다. 8. 학위 과정 이수 : 가장 처음 언급된 내용이죠? 컴퓨터 과학, 통계학, 수학 등과 같은 전공을 이수하거나, 데이터 엔지니어링 관련 학위 과정을 이수하는 방법입니다. 대학원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링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데이터 엔지니어의 길이 열려있습니다. 남은것은 이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라 생각드네요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구해보는 이지업클래스의 잡이지 타임~! 다음 시간에도 더욱 유익한 직업을 찾아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쿠키 있음> :: 이지업클래스에서 제공되고 있는 데이터 엔지니어의 적격 강의! 게다가 국비과정도 있대요~~!! (클릭시 해당 과정으로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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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지 : JOB EASY] 3편 // 웹 및 멀티미디어 기획자
모두를 위한 온라인 IT CLASS안녕하세요~ 이지업클래스 입니다 :) 어느덧 맞이한 12월. 유난히도 여러가지 일이 있던 시간이었죠? 남은 2022년의 시간들도,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라면서~세번째로 찾아온 잡이지 시간 시작해볼께요! 오늘 알아볼 직업은 바로 '웹 및 멀티미디어 기획자' 입니다! 세번째 잡이지 :// 웹 및 멀티미디어 기획자 요즘은 비주얼의 시대라고 하죠?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는 (이 아니고;;) 영화든, 드라마든, 게임이든, 언제나 사용중인 앱과 웹이든!! 각양각색의 멋진 디자인들이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어요. 이렇게 비주얼이라는 요소가 각광받는 시대에서 이를 부각시켜줄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웹 및 멀티미디어 기획자인 것이죠~! 흔히 시각디자이너 라든지, ux/ui등을 다루는 디자이너, vfx등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좀 더 개발적인 측면이 강한 것이 특징이에요. 보통의 웹을 기획하는 입장은 사용자가 활용하는 웹 (요즘은 앱도 많아요)의 개발이나 대규모 업데이트 시, 사용자가 요구하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이를 구현하고자 하는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획하며, 여기에는 서비스 하는 콘텐츠의 성향과 디자인 컨셉. 운영 및 마케팅 전략.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전반적인 업무 방향을 설정하고 기획하는 업무가 바로 웹 및 멀티미디어 기획자에요. (창작과 개선이라는 관점을 논리적으로 풀어가야 하는 직책) 상당히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직종이긴 하지만, 업체의 규모가 작거나, 반대로 1인 총괄하에 업무가 진행되는 곳이라면 이 모든 구조를 파악하고, 기획이 가능한 해당 포지션의 직무를 수행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기획, 그래픽, 퍼블리싱, 프로그래밍으로 분류가 되곤 합니다.) 복합적인 직종이라는 점으로 인해 장점인 것은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용이하다는 점인데요~! 우선 웹 또는 앱을 중점으로 개발하는 업체라면 기획부터 개발까지 올인원으로 컨트롤이 가능하기에 장점으로 꼽히고, 애니메이션 분야로 일을 한다면 신규 애니메이션 제작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기획하고 조율하게 되며, 게임 분야라면 콘텐츠의 구조를 기획하고 구체화하는 작업을 통해 최종 완성을 이끌어 내도록 하는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야 되는 직업인 만큼 프로젝트의 상황에 따라 근무 환경의 변화가 심하고 일부 기업의 경우는 열악한 근무 환경이라는 단점이 꼽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최근의 경향은 이러한 전문적인 메커니즘을 포괄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멀티형 인재 포지션인 만큼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과 환경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기획과 디자인은 물론 일정 수준의 프로그래밍 이해도가 필요해요) 그렇다면, 웹 및 멀티미디어 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 기획과 개발을 동시에 맡는 업무이기에 웹 언어 뿐만이 아닌 SQL 등의 데이터베이스, 웹에디터, 그래픽소프트웨어 등의 툴을 복합적으로 활용 가능한 지식과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콘텐츠가 중요해진 시대에서의 비주얼을 담당하는 과정인 만큼, 이에 관한 부가적인 응용 학습도 중요해요. 하지만 포지션의 특성이 창의적이고 신기술의 고도적 이해를 요구하기 때문에 꾸준한 직무능력 향상이 필요합니다. (가뜩이나 바쁜데 공부도 해야한다는..ㅠ) 대표적인 관련 학과로는 컴퓨터공학, 전산학, 인터넷 공학, 게임/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만화 캐릭터, 영화 영상멀티미디어 공학 분야등이 있으며, 다소 거리가 멀어보이긴 하지만, 경영 및 상경계열 이나 사회 관련 학과 등에서도 준비를 해 나갈 수 있다고 해요.이처럼 호불호가 강한 직종임에도, 직업적인 전망치는 긍정적인 편이에요. 이미 시장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직종으로 꼽히는 중이거든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2017년에 조사한 일자리 인력 수급전망 관련 데이터에서도 웹 앤 멀티미디어 기획 분야는 다소 증가하는 추세로로 나타나고 있고, 다양한 디바이스들의 발달과 이에 걸맞는 컨텐츠 수요가 날로 늘어나고 있어 이를 다루는 본 직종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직종에 도움이 되는 자격 분야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 기준) 정보처리기사/산업기사/기능사,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능사,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자격 기준) 게임그래픽전문가,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게임기획전문가 (국제 자격 기준) SCJP, OCP등이 꼽힙니다! (멀리 가실 것 없습니다. 이지업클래스에 이미 다 준비해놨거든요~ 히히 ㅎ!! (여기에 온라인 무료 국비과정도 있대요~ (소근소근))) 본격적인 겨울에 들어선 12월!모두 건강 챙기시면서 포근한 겨울 맞이하시길 바랍니다~!저희는 다양하고 알찬 IT 직업들로 찾아 오겠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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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지 : JOB EASY] 2편 // 컴퓨터 보안전문가
안녕하세요! 이지업클래스 입니다 ^0< 어느새 2022년의 끝자락에 다다른 11월이에요~ 노랗게 물든 단풍을 보는 감성에 젖어드는 시간이죠! 다시금 코로나가 확산세라고 하는데, 점차 추워지는 날씨만큼 모두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준비하시길 바래요! (이왕이면 이지업클래스의 알찬 강의도 마음껏 누리시구요~~ >.<) 오랜만에 준비한 두번째 잡이지 타임!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두번째 잡이지 :// 컴퓨터 보안전문가 모든것이 손에서 확인되는 시대. 우리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인하고 보내며, 이를 쌓아둡니다. 이 모든건 하드웨어의 발달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도 통신 네트워크의 발달이 크게 작용한 것이 사실이죠. 집을 나서게 될 때, 어느 누구나 하는 것이 있죠? 바로 자리를 비운 집의 문을 잠구는 것일텐데요.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모든 네트워크에도 이러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허락된 사용자에게는 문을 열 수 있는 키를 제공해주고,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잠겨 있는 것. 누구나 아는 국롤이죠. 하지만 (짜잔~) 만약 모든 사용자에게 열쇠를 제공하게 된다면?? 난장판이 따로 없겠죠.. 😥 (엄마한테 등짝스매쉬 신나게 맞는 방법!~🤣🤣) 컴퓨터 보안 전문가의 역활을 쉽게 비유하면 문앞을 지키는 수문장 역활입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문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에서 신원도 확인해야 하고, 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확실하게 보호하는 수호자의 업무도 함께 진행하는 업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는 그룹 또는 조직의 시스템이나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보안 방법과 조치를 계획하고 이를 실행하여 내/외부로 부터 안전하게 정보를 지키는 것이 컴퓨터 보안 전문가인 것이죠. 이제는 업무환경에 보편적인 PC의 백신 사용 여부를 필두로 바이러스 침투 여부 및 데이터베이스 접근 권한,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분석, 시스템 접근 권한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사용중인 PC환경의 보안 취약점을 파악하고 분석해 고객의 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보안시스템을 설계하여 제시합니다. 또한 고객의 사전 동의하에 사내 PC환경을 기반하여 모의 해킹 테스트를 진행 하기도 하며, 자체 개발한 스크립트, 상용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보안 환경상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 해주기도 하죠 😀 여기에 설계된 보안시스템이 적절히 구현되도록 감리하고, 점검과 문제점 해결이 끝나면 보고 고객에게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테스트 결과, 해결된 문제점, 비상대책 방침, 향후 조치 등) 이후에도 주기적인 보안시스템 유지·보수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컴퓨터보안전문가의 업무는 상황과 고객사의 기준에 따라 근무하는 곳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규모가 큰 회사일수록 보안 관련 업무는 더욱 세분되고 전문 화되어 있어요! 일반적인 정보보호 전문업체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컨설팅, 시스템·네트워크·DBMS·애플리케이션 등의 취약점 분석 & 모의해킹 및 대응방안 제시, 보안관제, 침해사고 분석·대응 등의 업무를 주로 수행하며, 전문 보안제품을 개발하는 업체에서는 보안 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 제품 설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도 하며, 정부 및 기업체 내부 보안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경우라면 계획 수립과 시행 제품 도입 및 운영, 주기적인 보안교육과 관리 감독, 감사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업무를 활용하는데 있어 모든 업무 환경에 연결되어 있는 항목의 보안을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죠~👍👍 (요즘 시대에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분야 '보안') 그렇다면, 컴퓨터보안전문가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보안이라는 큰 줄기로 시작되는 업무이지만, 실제로는 보다 복합적인 지식이 필요한데요! 각종 운영체제와 네트워크 관련 지식은 기본. 프로그래밍과 DB에 관한 정보까지 망라하는 직종이기 때문에 전문대학이나 컴퓨터, 보안관련 등의 IT분야 전문 학과에서 전반적인 학습을 하면서 지식을 쌓는것이 중요합니다. 이 밖에도 통계, 컴퓨터공학, 수학, 응용소프트웨어, 정보통신 분야등의 학과를 공부하고 있다면 컴퓨터보안전문가 과정을 밟아 나가는데 유리한 편이에요! 여기에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개인정보보호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 등의 자격이 있다면 취업에 유리하며, 국제적으로는 CISSP (ISC) / CISA (ISACA)등의 자격을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해주는 범위에 속합니다. 일반적인 컴퓨터보안전문가의 커리어를 살펴보면, 정보보호컨설팅 전문업체나 백신개발업체, 포털 서비스 등의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 (ISP), 보안 시스템개발업체, 일반 기업체 등의 정보보호 부서, 국가기관 등을 통해 쌓아 나가는 편이며, 일정 규모가 큰 업체라던지 정보보호 컨설팅 업체등에서는 평균적으로 4년제 이상의 졸업생 자격을 바탕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고, 신입 직원보다는 경력직을 우대하는 편인 직종입니다. (의외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 컴퓨터보안전문가의 고용전망은 좋은 편이에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2017년에 발간한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약 18000명 수준의 고용추이를 보여오는 것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약 23000명을 희망하는 것으로 향후 10년 동안 연 평균 2.7%이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거 인터넷에 접속하여 사용한다는 차원을 넘어 이제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개인용 서버, 모바일 기기의 보편화 등을 통해 기술과 환경의 진화가 일어나면서 저장된 정보에 대한 보안적인 관점도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보보안은 이제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으며, 나아가 국가 기반 시설에 대한 보안 문제는 국가안보와 국익에도 직결되는 상황이기에 전문가를 통한 관리와 유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어요~! 초연결시대라는 화두로 접어든 우리의 시대는 필연적으로 보안의 수요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더욱이 ai의 발전과 양자컴퓨팅과 같은 고도의 집적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사이버 보안은 국가의 핵심 방어 체계로써의 역활이 커지고 있으며, 9.11 테러 이후 전세계적으로 대두되는 국가안보전략에도 기본 과제로 인식되고 있어 보안분야의 성장은 더욱 빠르고 드라마틱한 발전을 이룰 것으로 예측됩니다! 😮 끝으로 컴퓨터보안전문가는 어떤 성격의 유형인 사람이 하면 좋을까? 직업의 특성상, 기획과 관리 점검이 중심되는 업무임으로 분석적인 사고와 탐구적인 자세를 지닌 성격이 적합합니다. 여기에 혁신적인 사고 또한 중요시되죠~! 대게 보안관제센터 및 보안 업무는 365일 24시간 항시 운영되는 근무 체계이기에 주/야간 근무의 이동이 잦은 편입니다. 여기에 크고 작은 사고나 외부의 공격, 해킹 시도등의 위험을 대비하면서 주시해야 되기에 항시 긴장을 늦출 수 없어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따라서 건강 관리도 잘 챙겨주는게 중요하겠죠? 세상의 모든 IT관련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인 잡이지~!다음 시간에도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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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지 : JOB EASY] 1편 //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안녕하세요~ 이지업클래스 입니다!오랜 시간 준비해온 섹션 으로 찾아온 이지업클래스의 새코너! 다양한 IT직업 세계를 알아보는 유익한 정보 타임~ 이름하여 잡_이지!(JOB_EASY)인데요. IT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을 알아보고 진로와 적성을 파악할 때 도움 되길 희망하는 바램에서 기획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조사와 취재를 거듭하여!! 보다 알찬 정보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잡이지 많이 사랑 해주시구요. 그럼 바로, 첫 번째 잡이지를 알아보도록 할께요~첫번째 잡이지 ://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바쁘다 바쁜 현대사회의 풍경에서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필수 불가 적인 요소가 된 지 오래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업무 적으로도 다양하게 이용되죠. 이렇게 스마트폰과 인터넷이라는 환경이 발달할수록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하는 게 바로 DB (데이터 베이스) 입니다. 어디서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과연 DB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삶에서 DB는 의외로 다양하고도 깊숙하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하나의 예시로 살펴볼까요? '백원만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길을 나섭니다. 북적이는 지하철 속에서 자주 보는 웹툰 앱에 로그인을 하고 즐겨보는 웹툰을 보며 시간을 때우고자 합니다. 그러다 번뜩! 오늘은 즐거운 월급 날인 것을 상기하고 바로 은행 앱 으로 들어가 거래 내역을 조회해봅니다. 한달의 성과가 잘 들어와 있네요. 어느덧 퇴근 시간을 맞이한 백원만 씨는 요즘 통 들어가 보지 않았던 게임에 접속합니다. 나의 마을이 쑥대밭이 되어 있네요. 분노를 머금고 다시금 유료 과금을 지릅니다. 그리고 퇴근 길에 자그만 한 스마트폰 속에서 전쟁을 개시합니다.' 여기서 공통적인 것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백원만 씨가 이용한 서비스들은 모두 DB를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는 것들이죠. 게임, 웹툰, 은행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들은 십중팔구로 DB에 정보가 담겨져 있고, 이를 통해 우리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내역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는 위의 사례에서 언급된 DB를 개발 및 관리하는 직업입니다.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분석과 설계하여 관리 시스템 (DBMS)를 구축하고 이를 운영하는 전문 인력이죠. 방데한 데이터들을 효율적으로 처리,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할 툴을 이용하여 설계 관리하고, 자료를 저장하고 조직 화 하는 특화 소프트웨어 등을 사용하여 고객이 원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허가되지 않은 접근으로부터 DB를 보호하는 업무도 맡습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들의 뒤에는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분들의 숨은 노력이 있는 것이지요. 정확하게는 개발자와 관리자로 나뉘는 포지션이지만, 여기 서는 간소화 시켜보도록 할게요.데이터베이스 개발자는 범위와 용도, 주 이용자, 용량, 저장 공간 및 처리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기획하고 설계, 구축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사용자 등록 관리, 백업 및 복구 절차, 보안 정책 등도 모두 포함하여 설계를 합니다. 구조 설계와 수집, 분류를 통한 가공, 입력, 편집 업무 등이 개발 범위이며, 관리 범위는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의 성능 모니터링 및 성능 향상을 위한 시스템 점검 및 보안. 업그레이드 또는 신규 구축과 개발 시 이를 분석하고 설계하며 테스트도 겸임 합니다. 기술 및 환경적 변화에 맞춰 사용자에게 교육 및 기술 지원도 제공하고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처리하기도 하죠. 이처럼 DB에 연관된 모든 파트의 영역이 결합된 복합적인 업무 성격을 띄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는 직업 특성 상 고객과의 미팅이 잦은 편이며, 나아가 해당 고객의 기업체에 파견되어 근무하기도 합니다. 물론 내부적인 관리와 관제 업무를 맡는 경우도 있죠. 그렇지만, 단순 하게만 놓고 보더라도 항시 머리와 손이 빨라야 하고, 계산해야 할 범위도 넓은 편이라 자신이 담당하거나 맡고 있는 업무에서 트러블이 발생 되지 않도록 신경을 자주 써야 하기 때문에 육체적인 면 보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훨신 높은 편이라고 해요.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근데 안되잖아!!!)이처럼 다방면의 분야에서 살펴봐야 할 직업 군인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는 향후의 직업 적인 면과 일자리 특성을 고려해봤을 때, 긍정적인 면이 높은 편입니다. 고도화 되는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DB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이기에 기업들이 희망하는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편입니다. 한국 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발간한 [2021 데이터 산업 백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전체 데이터 산업은 2019년도 보다 14.3%가 증가했으며, 2016년부터 20년 연평균 성장률 (CAGR) 8.8%를 1.6배나 뛰어 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요. 해당 직무의 필요 인력도 더욱 높아지는 추세이며 필요 인력은 37.4%로 우리나라 전체 데이터 산업 관련 직업 군에 있어 가장 선호도가 높은 대상이기도 해요.시장의 수요는 높지만 공급이 부족한 상황인데, 실제로도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직군은 13.9%가 현재 부족한 상황이라고 하네요.그럼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 일반적인 방법은 해당 분야의 전공이 자연스럽겠죠? 전문 대학 및 대학교에서 관련 학과의 수료를 받으면 됩니다. 주로 컴퓨터 공학, 전산학, 수학 등을 전공하게 되죠.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직업 군과 관련된 학과는 컴퓨터 공학과, 전자공학과, 정보처리 학과, 전자 계산과, 전산 공학과, 수학과, 공학 교육과, 문헌정보 학과,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통신 공학과, 통계학과 등으로 정리해볼 수 있겠습니다.여기에 더해 데이터베이스의 운영과 관련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지식도 필요하겠죠? 해당 직군에 관련된 자격은 생각보다 다양한 편이기도 하고,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DB 툴도 많다 보니 해당 제품의 기업에서도 공인 자격 과정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국내 기준으로는 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정보관리 기술사, 정보처리 기사/산업 기사/기능사,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등이 있으며, 해외 기준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MCDBA, 오라클 사의 OCP-DBA, IBM사의 DB2등의 대표적으로 알려진 자격이며, 최근 들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마존의 AWS 또한 관련 자격이기도 합니다.(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지식에 이르기까지 의외로 다양한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는게 중요해요!)취업 계통으로는 전문 데이터베이스 제작이나 유통, 정보 컨설팅, 시스템 통합, 공공 기관 이나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해당 기업의 직군 등이 있으며 범위는 다양한 편입니다. 보통 프로그래밍이나 데이터베이스 설계 등의 관련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선호하며 경력자 일수록 더욱 우대하는 직종이기도 합니다. 해당 계통의 경력이 쌓이면 관련 컨설팅 업무와 이슈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IT컨설턴트나 IT기술 영업원 등의 직군 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는 어떤 성격의 유형에 맞는 직업 일까? 해당 직군 에서 언급되는 화두로 체계와 분석. 이렇게 나뉘어 볼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꼼꼼한 성격을 가진 분들께 적합한 직군 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정밀함도 필요하며 때로는 참신한 발상도 필요한 만큼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IT 직업의 세계를 탐구해보는 이지업클래스의 잡이지~! 다음 시간에도 유용한 정보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사진출처 : pixabay)<쿠키>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리는 이지업클래스의 일타강의! 아래의 강의를 들으시면 해당 직군을 준비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유후~!(7월 빅데이터 프로모션 중인 오라클 가격이 엄청 ㅎㄷㄷ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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